사후관리
건축주님의 고초를 덜어드리기 위해 사후 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건축주님의 고초를 덜어드리기 위해 사후 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뜻 밖의 감동이었어
때는 바야흐로 화용일 오전, 회의가 끝나고 나서입니다.
이른 점심을 다 같이 먹기 위해 나서고 있었죠.
그때 의문의 봉투가 등잡합니다.
바로 밀양의 건축주님께서 "맛있는걸 먹으라며" 주신 회식비였죠.
다들 기분좋게 웃으며 식사를 했습니다.
비록 건축주님과 함께한 자리가 아니라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덕분에 저희는 마음속에 기분 좋은 기억이 더해서 감동이었습니다 >_<
먹느라 정신없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저희가 받은 감동을 건축주님께 인증샷으로 보내드리고
이 감동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더 열심히 하곘다는 마음을 다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