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님 사무실 방문하신 날
부산에 사시면서 밀양에 집을 지으신 건축주님
예고 없이 싱싱한 회를 떠서 두손 가득 들고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지난번에 사무실 오셔서 다음에 회를 한번 사주겠노라 말씀을 하셨지만
이렇게 정말 오실 줄은 몰랐어요 >_<
대표님께서는 현장 방문차 자리를 비우셨고 아쉽게도 저희끼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 떠온 회가 정말 싱싱하고 쫄깃쫄깃 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다시 입에 군침이 도네요 !!! 쓰읍 ~~~ 꿀꺽
저희 (주)21세기 건설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건축주님들과 함께하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